- 보호대상아동 정서 안정을 위한 시설 개선 및 로컬체험프로그램 지원한다 -


■ 재단법인 공공상생연대기금(이사장 노광표)은 1일 재단 회의실에서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노동조합(위원장 김남일)과 “아동공동생활가정 환경 개선 및 로컬체험프로그램 지원 프로젝트”사업의 업무협약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 아동공동생활가정 환경 개선 및 로컬체험프로그램 지원 프로젝트 사업은 재단에서 주관한 2023년 제6회 공공상생연대 공모전 공공부문에 선정되어
재단과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노동조합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재단은 사업 예산으로 1억원을 지원한다.
■ 아동공동생활가정 환경 개선 및 로컬체험프로그램 지원 프로젝트 사업은, 경기도 내 800여 보호대상아동 중 일부는 노후화된 아동공동생활가정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재단과 노동조합은 해당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과 정서 안정를 위한 환경 개선 프로젝트를 공동 추진한다.
■ 이번 프로젝트는 아동공동생활가정 시설의 환경을 개선하고 운영 프로그램의 품질을 향상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며,
1억원의 예산을 활용하여 맞춤형 보수를 통한 시설 개선 및 지역과 연계한 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 이번 프로젝트는 경기도 내 아동공동생활가정 7개 시설과 그곳에서 생활하는 약 49명의 아동을 대상으로 한다.
각 시설당 약 1,000만원의 지원이 제공되며, 이 중 500만원은 시설 환경 개선 비용으로, 나머지는 각 아동을 대상으로 하는 문화 체험 프로그램 비용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 재단법인 공공상생연대기금 진병우 집행위원장 직무대행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경기도 내 보호대상아동들에게 안전하고 적절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그들이 미래에 대한 꿈을 키울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노동조합 김남일 위원장은 “아이들을 위한 환경 조성과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며,
그 과정에서 (사회적)협동조합 및 사회적기업 등 사회적경제기업들과 손을 잡고 협업한다면 좋은 시너지효과를 발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