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공상생연대기금, 전북 고창 청년들의 창업활동 지원하는 센터 조성 나선다 -

■ 재단법인 공공상생연대기금(이사장 이병훈)이 전라북도 고창 지역의 청년인구 유출을 막고 지역을 활성화하기 위하여 청년들이 꿈을 펼칠 수 있는 창업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에 나선다.
■ 공공상생연대기금은 2일 고창군청 상황실에서 업무협약식을 열고 고창군, 전북대학교 그리고 한국국토정보공사를 비롯한 전북지역 공공기관 6곳(국민연금공단, 농업기술실용화재단, 새만금개발공사,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출판문화진흥원)과 함께 협력하여 ‘고창군 청년함성센터’를 공동 조성한다고 밝혔다. 공공상생연대기금은 센터 조성에 필요한 사업비 약 1억원을 지원한다.
■ 청년함성센터는 ‘청년들과 함께 성장하는 센터’라는 뜻으로, 고창군의 유휴시설인 전북대학교 고창캠퍼스 부지를 활용하여 조성된다.
센터에는 창업지원공간, 영상제작공간, 회의공간 등 청년들의 다양한 활동을 돕는 시설이 마련될 예정이며, 청년활동 활성화 및 창업 성장을 위한 프로그램들도 제공된다.
■ 이병훈 공공상생연대기금 이사장은 “이번 사업은 지역 내 공공기관이 앞장서서 사회적 가치를 뿌리내린다는 점에서 소중하고 중요한 사업”이라면서, “청년함성센터라는 이름처럼 청년들이 마음 놓고
함성 지를 수 있는 공간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