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초혼, 우리들의 노래〉와 〈귀향〉을 만든 조정래 감독과 제작진이 이주노동자 겨울옷 나눔에 함께했습니다.
이번 기부는 감독과 제작진이 직접 마음을 모아 이루어졌습니다.
모인 겨울옷은 울산 지역 이주노동자들에게 전달되어, 한국의 매서운 겨울을 견뎌야 하는 이들의 일터와 일상을 따뜻하게 채울 예정입니다.
스크린 속에서 연대를 이야기해 온 제작진이 이번에는 스크린 밖에서 우리 곁의 이주노동자들에게 직접 손을 내밀었습니다.
노동자의 존엄을 영화로 그려 온 이들이 보내온 옷이기에 더욱 뜻깊습니다.
소중한 마음을 나눠 주신 조정래 감독과 제작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