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 이주노동 분야 사업을 함께 추진할 파트너 단체들과 함께 워크숍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워크숍은 참여단체와 활동가 간 교류와 이해를 높이고, 각 단체가 추진하고자 하는 사업의 방향과 성과를 보다 구체적으로 정리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워크숍은 정란아 비영리활동가학교 엣지 총괄기획자의 강연으로 시작되었습니다.
강연에서는 사업계획서에 담긴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해결하고자 하는 사회문제를 명확히 정의하고 그 원인과 현상을 구분해 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어 참여단체들은 각자의 사업계획을 바탕으로 직접 워크숍지를 작성하며, 사업의 문제정의와 이해관계자, 기대성과, 성과지표 등을 점검했습니다.
이를 통해 각 사업이 실제 사회문제 해결에 더욱 집중할 수 있도록 사업의 방향성과 실행 과제를 구체화했습니다.
오전부터 이어진 워크숍 현장에서는 이주노동 분야의 변화를 만들어가고자 하는 파트너 단체들의 높은 열의와 진지한 고민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공공상생연대기금은 앞으로도 현장의 활동가들과 함께 이주노동 분야의 실질적인 변화와 사회적 공감대 확산을 위해 협력해 나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