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 노동절은 63년 만에 명칭이 복원되고 최초로 공휴일로 지정되면서, 우리 사회가 노동의 가치를 다시 확인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습니다.
특히 플랫폼 종사자, 프리랜서 노동자, 공무원과 교원 등
그동안 노동절을 충분히 향유하기 어려웠던 다양한 일하는 사람들까지 포괄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큽니다.
재단도 노동절 공동준비위원회의 일원으로 이번 행사 준비에 함께했습니다.
공동준비위원회는 국민이 함께 참여하고 공감할 수 있는 열린 노동절 행사를 만들기 위해 기념식뿐 아니라
걷기 행사, 공연, 체험 부스 등 다양한 시민참여형 프로그램을 마련했습니다.
재단은 이번 행사가 노동의 의미를 되새기고, 일하는 모든 사람의 존엄과 가치를 함께 생각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