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재단은 2022년 6월 5일 서울시NPO지원센터에서 열린 청년니트의 자립을 위한 '니트형 사회적일거리' 지원 사업 상반기 종무식에 참석하였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이병훈 이사장, 박은미·전성신 니트생활자 공동대표를 비롯하여 사업 참여자 등 50여 명이 참석하였습니다.
청년니트의 자립을 위한 '니트형 사회적일거리' 지원 사업은 '제4회 공공상생연대 공모전' NPO 부문 선정작으로,
청년니트의 특성에 맞춘 사회 안전망을 구축하여 청년들이 우리 사회 구성원으로서 존중받고 지속적으로 상생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